회사에서 필요한 영상의 대부분은 예술이 아니라 전달입니다 — 공지, 교육, 회의 요약. 이런 영상은 생성형 툴이 아니라 두 갈래의 업무용 툴이 담당합니다: 촬영 없이 아바타가 말하게 하는 쪽(헤이젠·신세시아)과 찍어둔 걸 문서 고치듯 편집하는 쪽(디스크립트)입니다.
기준일: 2026-07-15 — 가격은 결제 주기별 표기가 혼재해 결제 화면 기준 재확인을 권합니다.
용도별 추천
| 하고 싶은 것 | 추천 | 왜 |
|---|---|---|
| 사내 공지·마케팅 영상을 다국어로 | 헤이젠(HeyGen) | 아바타 500+ · 175개 언어 더빙 |
| PPT·매뉴얼을 교육 영상으로 | 신세시아(Synthesia) | PPT를 그대로 내레이션 영상으로 전환 |
| 회의 녹화·촬영본을 빠르게 다듬기 | 디스크립트(Descript) | 전사 텍스트를 지우면 영상이 잘림 |
툴 3종 요약 — 헤이젠·신세시아·디스크립트
헤이젠(HeyGen)스크립트를 쓰면 AI 아바타가 말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본인 얼굴로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도 있고, 한국어 포함 175개 언어 더빙이 강점이라 "같은 공지를 지사별 언어로" 같은 일에 맞습니다. 무료는 월 3편·편당 1분 제한(공식 요금 페이지 기준)이 있는데 ※ 무료 산출물은 상업 이용이 전면 금지라 사실상 시험용입니다. 유료는 월 $29(Creator)부터고, 유료 산출물은 광고·강의·클라이언트 작업까지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만드는 절차는 헤이젠 사용법에서 다룹니다.
신세시아(Synthesia)같은 아바타 계열이지만 기업 교육 쪽으로 벼려져 있습니다. PPT를 올리면 그대로 내레이션 영상이 되고, 화면 녹화를 편집 가능한 영상으로 바꿔주고, 80개+ 언어 원클릭 번역이 됩니다. 온보딩·컴플라이언스 교육처럼 "문서를 영상으로"가 반복되는 조직에 맞습니다. 무료는 월 10분 분량에 다운로드 불가, 유료는 연납 기준 월 $18부터로 안내되는데 소스별 표기가 혼재해 결제 화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주의 하나 — 스톡 아바타로 만든 영상을 유료 광고·방송에 쓰려면 별도 서면 동의가 필요합니다. 본인 커스텀 아바타는 이 제약이 없습니다.
디스크립트(Descript)앞의 둘과 반대로, 이미 찍은 영상을 다루는 툴입니다. 녹화본을 텍스트로 전사해주고, 그 텍스트에서 잡담과 침묵을 지우면 영상이 함께 잘립니다. 회의 녹화를 3분 요약 영상으로 만들어 불참자에게 공유하는 식의 일이 프레임 편집 없이 됩니다. 무료 월 60분, 유료 월 $16부터. 산출물 상업 이용을 막는 조항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내장 스톡 소재 일부는 별도 라이선스가 있으니 스톡을 섞을 땐 표시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선택 기준
만들 영상의 원본이 문서(스크립트·PPT)면 아바타 계열, 녹화본이면 디스크립트입니다. 아바타 계열 안에서는 마케팅·소셜 다국어면 헤이젠, 사내 교육 체계면 신세시아로 갈립니다.
내 업무로 가져가기
아바타 영상의 품질 절반은 스크립트가 정합니다. 공지문이든 교육 대본이든, 알릴 내용을 적으면 영상용 스크립트 형태로 만들어드립니다 — 프롬프트 메이커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바타 영상, 한국어가 자연스러운가요? 두 툴 모두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지만 자연스러움에 대한 공식 벤치마크는 없습니다. 무료 플랜에서 한국어 한 편을 만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정확합니다.
무료로 만들어서 회사 유튜브에 올려도 되나요? 헤이젠은 안 됩니다(무료 산출물 상업 이용 금지). 신세시아 무료는 다운로드 자체가 안 됩니다. 회사 채널용이면 유료가 전제입니다.
회의 녹화 요약이면 디스크립트 말고 클로드로 되지 않나요? 텍스트 요약이면 됩니다 — 회의 메모를 회의록으로가 그 용도입니다. 디스크립트는 결과물이 "영상"이어야 할 때의 도구입니다.
ⓒ Workers. — 공식 소스로 검증해 쓴 가이드입니다. 기준일 이후 바뀐 내용이 보이면 고칩니다.
헤이젠(HeyGen)
신세시아(Synthesia)
디스크립트(De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