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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에 담긴 것

  1. 01AI가 지어내는 이유
  2. 02방어선 1 — 시킬 때 조건 걸기
  3. 03방어선 2 — 받은 답을 스스로 지적하게 하기
  4. 04방어선 3 — 원문 대조하기
  5. 05지어낸 답의 위험 신호
  6. 06내 업무로 가져가기
  7. 07자주 묻는 질문

기본기·안전 · 전체 무료 공개

AI 답변 검증하는 법

지어낸 답 거르기

AI는 모르는 것도 그럴듯하게 채웁니다. 시킬 때·받았을 때·쓰기 전, 세 번의 방어선으로 거르는 법.

기준일 2026-07-16 · Workers.

내 업무용 프롬프트 만들기

가이드는 로그인 없이 전부 읽을 수 있습니다.

AI 답변을 그대로 복사해 보고서에 넣는 순간이 사고의 시작점입니다. AI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대신 그럴듯하게 채우는 성질이 있어서, 거르는 장치는 쓰는 사람이 걸어야 합니다. 방어선은 세 번 — 시킬 때, 받았을 때, 쓰기 전입니다.

기준일: 2026-07-16 — 원리는 모델이 바뀌어도 유지됩니다.

01 · 시킬 때 추측 금지 조건 걸기 모르면 [확인 필요] 표시 02 · 받았을 때 약점 스스로 지적시키기 출처 없는 주장 찾기 03 · 쓰기 전 원문 대조하기 숫자·인용·링크는 사람 몫
시킬 때 조건, 받았을 때 자기 검증, 쓰기 전 원문 대조 — 방어선 세 겹

AI가 지어내는 이유

AI는 "다음에 올 말"을 확률로 고르는 도구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에서도 문장이 매끈하게 이어집니다. 빈칸이 있으면 사실 대신 사실처럼 생긴 것으로 채우는 쪽이 기본값입니다. 그래서 답이 유창하다는 것과 맞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방어선 1 — 시킬 때 조건 걸기

가장 싸게 먹히는 방어입니다. 프롬프트에 한 줄을 얹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추측해서 채우지 마세요. 모르는 항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주세요.

지어내는 대신 모른다고 표시하게 만드는 것 — 프롬프트 기본기의 원칙 3과 같은 원리이고, 업무용에서 가장 값어치 있는 한 줄입니다. 저희 프롬프트 메이커가 만드는 프롬프트에 추측 금지 조건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방어선 2 — 받은 답을 스스로 지적하게 하기

답을 받으면 바로 쓰지 말고 후속으로 한 번 더 시킵니다.

방금 답변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 출처가 없는 주장, 논리가 약한 부분을 스스로 지적해주세요.

AI는 자기 답의 약점을 찾으라고 하면 의외로 잘 찾습니다. 제출 직전이라면 제출 전 마지막 검토시키기, 계획 단계라면 내 계획, 반박시켜 보기가 이 용도로 짜인 완성형입니다.

방어선 3 — 원문 대조하기

자기 검증까지 통과해도 숫자·날짜·가격·인명·법조항·인용문은 원문 대조가 원칙입니다. 문장은 AI가 다듬어도 되지만, 이 여섯 가지는 사람이 출처를 열어 확인하는 몫입니다. ※ 돈이 걸린 수치(견적·요금·계약 조건)와 법·규정 인용은 예외 없이 원문 확인 — 여기서 틀리면 문장이 아니라 책임의 문제가 됩니다.

지어낸 답의 위험 신호

출처 없는 구체적 숫자"업계 평균 37%" 같은 정밀한 수치가 출처 없이 나오면 의심이 먼저입니다.

너무 매끈한 인용실존 인물의 그럴듯한 발언, 실존해 보이는 논문 제목. 검색해서 안 나오면 없는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링크AI가 붙인 URL은 클릭해보기 전까지 살아 있는 링크가 아닙니다.

질문을 반복하면 달라지는 답같은 질문에 답이 매번 바뀌면 아는 게 아니라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내 업무로 가져가기

검증 조건이 미리 박힌 프롬프트로 시작하면 방어선 하나는 공짜로 확보됩니다. 시키고 싶은 일을 적으면 추측 금지·확인 표시 조건이 들어간 프롬프트를 만들어드립니다 — 프롬프트 메이커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웹 검색을 켜면 안 지어내나요? 줄어들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 검색 결과를 요약하는 과정에서도 왜곡이 생길 수 있어, 출처 링크를 직접 여는 습관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유료 모델은 덜 지어내나요? 상위 모델일수록 나아지는 경향은 있지만 0이 되는 모델은 없습니다. 방어선 세 겹은 어느 요금제에서든 유효합니다.

매번 세 겹을 다 걸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내부 초안이면 방어선 1로 충분하고, 밖으로 나가는 문서일수록 2·3을 더합니다. 기준은 "틀렸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가"입니다.

이 가이드를 내 업무로

시키고 싶은 일을 적으면 여기서 배운 형태의 프롬프트를 만들어드립니다.

프롬프트 메이커에서 시작

ⓒ Workers. — 공식 소스로 검증해 쓴 가이드입니다. 기준일 이후 바뀐 내용이 보이면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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