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로 조사를 시키는 길은 두 갈래입니다. 방금 일어난 일·가격·일정 같은 빠른 사실은 웹 검색으로, 경쟁사 비교·시장 훑기처럼 반나절 걸릴 조사 과제는 리서치(Research) 기능으로 갑니다. 웹 검색은 무료를 포함한 전 요금제에서 되고, 리서치는 Pro부터 열립니다.
기준일: 2026-07-16 — 기능 구성과 요금제 경계는 공식 요금 페이지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웹 검색 — 최신 사실을 빠르게
클로드가 인터넷을 직접 검색해 출처와 함께 답하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학습 시점 이후의 일을 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이번 주 발표된 ○○ 가격" 같은 질문의 전제 조건입니다. 전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 답에 표시된 출처를 직접 열어보는 것까지가 사용법입니다 — 요약 과정의 왜곡은 AI 답변 검증하는 법에서 다루는 그대로입니다.
리서치 — 조사 과제를 통째로
질문 하나가 아니라 조사 거리를 통째로 맡기는 기능입니다. 여러 출처를 검토해 근거와 함께 정리해오는 방식이라 "경쟁사 3곳 요금제 비교" 같은 과제에 맞습니다. ※ 리서치는 Pro($20)부터입니다 — 결제 전에 감을 보고 싶으면 챗GPT의 딥리서치가 무료 월 5회라, 같은 성격의 기능을 거기서 먼저 겪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입 위치·소요 시간 같은 세부는 계정 화면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조사 프롬프트 쓰기
조사 품질은 지시의 꼴이 정합니다. 범위·기준·형식·출처, 네 가지를 박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용 회계 SaaS 3곳(A, B, C)의 요금제를 비교해주세요. 기준: 월 요금, 사용자당 과금 여부, 무료 체험 조건. 형식: 비교 표 + 각 3줄 요약. 모든 수치에 출처 링크를 달고, 확인 안 되는 항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주세요.
마지막 줄이 핵심입니다 — 출처 요구와 추측 금지를 걸어야 조사 결과가 검증 가능한 문서가 됩니다. 프롬프트 기본기의 원칙이 조사에서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조사 결과를 쓰기 전에
리서치가 모아온 숫자·가격·인용은 "출처가 달린 초안"이지 최종 사실이 아닙니다. 보고서에 올릴 수치는 출처를 열어 원문과 대조하고, 링크가 죽어 있으면 그 수치는 버립니다. 방어선 전체는 AI 답변 검증하는 법에 있습니다.
내 업무로 가져가기
조사 지시의 네 요소(범위·기준·형식·출처)를 매번 조립할 필요는 없습니다 — 어떤 조사인지 적으면 그 꼴을 갖춘 프롬프트를 만들어드립니다. 프롬프트 메이커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웹 검색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사실 몇 개를 확인하는 일이면 충분합니다. 출처 여러 개를 견줘야 하는 조사부터 리서치의 영역입니다.
리서치는 얼마나 걸리나요? 과제 크기에 따라 다르고 공식 문서에 고정된 수치가 없습니다. 급한 질문은 웹 검색, 기다려도 되는 조사는 리서치로 가르는 게 실용적입니다.
조사 결과를 그대로 보고서에 써도 되나요? 출처 대조 전에는 초안으로만. 특히 돈이 걸린 수치는 원문 확인이 예외 없는 원칙입니다.
ⓒ Workers. — 공식 소스로 검증해 쓴 가이드입니다. 기준일 이후 바뀐 내용이 보이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