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이미지 만들어줘"에 답하지만 자리가 다릅니다 — 품질의 상한은 미드저니, 무료 실속은 제미나이(나노바나나), 쓰던 대화창의 접근성은 챗GPT입니다. 이 편은 셋을 같은 기준(요금·문법·한글·상업 조건)에 올려 가르는 비교이고, 여섯 툴 전체 지도는 이미지 툴 총정리에 있습니다.
기준일: 2026-07-17 — 요금·무료 한도 변동이 잦은 분야입니다. 결제 전 공식 요금 페이지 확인을 권합니다.
상황별 추천
| 이런 일이 많다면 | 추천 | 이유 |
|---|---|---|
| 브랜드 비주얼을 품질 끝까지 | 미드저니 | 품질 기준점. 스타일 참조로 톤 유지 |
| 무료로 많이 만들어보기 | 제미나이(나노바나나) | 무료 하루 20장 안내 — 셋 중 최대 |
| 이미지에 한글이 들어감 | 제미나이 | 한글 렌더링 우수. 챗GPT는 깨짐 보고 |
| 가끔 한 장, 새 가입 없이 | 챗GPT | 쓰던 대화창에서 바로 |
| 글자가 주인공(포스터·배너) | 아이디오그램 | 텍스트 렌더링 전문 — 총정리 참고 |
요금·무료 한도 비교
| 미드저니 | 제미나이 | 챗GPT | |
|---|---|---|---|
| 무료 | 없음 | 하루 20장 안내 | 24시간 2~3장 수준 |
| 유료(이미지 기준) | Basic $10 | AI Pro ₩29,000 — 하루 100장 안내 | Plus $20 |
| 결제 | 달러 | 원화 | 달러 |
무료 없이 시작하는 게 미드저니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고, 제미나이는 셋 중 유일하게 원화 결제가 되는 쪽입니다. 미드저니·챗GPT는 달러 결제라 환율에 따라 매달 원화 청구액이 달라집니다.
프롬프트 문법 차이 — 파라미터·서술·대화
셋은 시키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어느 문법이 손에 맞는지도 선택 기준이 됩니다.
--ar 16:9 같은 파라미터를 붙이는 고정 구조입니다. 익히는 비용이 있는 대신 비율·스타일 참조 같은 재현 가능한 제어가 됩니다. 구조는 미드저니 사용법에서 다룹니다.
제미나이(나노바나나) — 서술형키워드 나열 대신 장면을 문장으로 서술하라는 게 공식 원칙입니다. 한국어 서술이 그대로 통해서 진입이 가장 낮습니다. 절차는 제미나이 이미지 사용법에 있습니다.
한글이 들어가는 이미지
세 툴의 체감 차가 가장 큰 지점입니다. 제미나이는 이미지 속 한글 렌더링이 우수한 편이고, 챗GPT는 한글이 깨지는 사례가 보고돼 있습니다. 미드저니의 한글 텍스트 렌더는 공식 확인이 안 돼, 글자는 만든 이미지 위에 디자인 툴로 얹는 쪽이 안전합니다. 글자가 이미지의 주인공이면 아이디오그램이라는 별도의 답도 있습니다.
상업 이용·워터마크
"되나 안 되나"보다 조건의 결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회사 광고처럼 법적 안전이 최우선이면 학습 데이터를 권리 확보분으로 한정하는 파이어플라이 쪽이 보수적인 답입니다 — 이미지 툴 총정리에서 다룹니다.
미드저니유료 전 플랜에서 상업 이용이 가능하되, ※ 연매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은 Pro($60) 이상이 조건으로 안내됩니다.
제미나이비가시 워터마크(SynthID)가 유료 플랜 기준으로 명시돼 있고, 무료 산출물 적용 여부는 공식 확인이 안 됩니다. 회사 광고·판매물에 쓸 이미지면 구글의 이용 조건 확인이 먼저입니다.
챗GPT산출물의 상업 이용을 막는 조항은 확인되지 않지만, 정확한 조건은 공식 약관에서 확인을 권합니다.
병행이 현실적인 답
실무에서는 하나만 고르기보다 무료 제미나이로 구도·톤을 실험하고, 확정 컷만 미드저니로 뽑는 식의 병행이 흔합니다. 챗GPT는 이미 Plus를 쓰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따라오는 쪽에 가깝습니다.
내 업무로 가져가기
어느 쪽이든 결과의 절반은 프롬프트입니다. 필요한 장면을 적으면 각 툴의 문법(미드저니 파라미터·제미나이 서술형)에 맞춰 조립해드립니다 — 프롬프트 메이커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품질은 정말 미드저니가 제일인가요? 기준점처럼 불리지만 작업 종류와 모델 버전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양쪽에 넣어보는 게 내 일 기준으로는 가장 정확한 비교입니다.
무료로만 계속 쓸 수 있나요? 제미나이 하루 20장이 지속 사용 기준으로 현실적인 답입니다. 챗GPT 무료는 맛보기 수준입니다.
FLUX 같은 오픈 모델은 왜 없나요? 일반 사용자용 자체 구독이 없어 비교 축이 다릅니다 — "다른 툴 안의 모델"로 만나게 되는 쪽이라 이미지 툴 총정리에서 따로 다룹니다.
ⓒ Workers. — 공식 소스로 검증해 쓴 가이드입니다. 기준일 이후 바뀐 내용이 보이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