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짜지 않고도 LLM 챗봇·에이전트·업무 자동화 앱을 만들고 싶을 때 쓰는 오픈소스 플랫폼입니다. Dify는 캔버스 위에서 워크플로우를 연결해 앱을 조립하고, RAG용 지식베이스와 다양한 LLM 연동까지 한 곳에서 처리합니다. 개발 리소스 없이 사내 챗봇이나 업무 에이전트를 만들려는 팀에 맞습니다. 자동화 툴 전반은 AI 자동화 툴 총정리에 정리돼 있습니다.
기준일: 2026-07-19
요금제와 무료 범위
| 플랜 | 요금 | 핵심 |
|---|---|---|
| 셀프호스팅(오픈소스) | 무료 | Docker로 직접 배포, 핵심 기능 전부 포함 |
| Sandbox (클라우드) | 무료 | 메시지 크레딧 200, 앱 5개, 지식저장소 50MB |
| Professional (클라우드) | 연 $590 | 메시지 크레딧 5,000/월, 팀원 3명, 앱 50개 |
| Team (클라우드) | 연 $1,590 | 메시지 크레딧 10,000/월, 팀원 50명, 앱 200개 |
| Enterprise (클라우드) | 별도 문의 | SSO·SAML·RBAC·감사로그, 자체호스팅(VPC) |
※ 클라우드 요금은 연간 결제 기준입니다. 매체에서 도는 월간 환산가($59/$159)는 dify.ai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아 이 표에는 넣지 않았으니, 월간 결제 여부는 결제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구독료와 별개로 실제 사용하는 LLM(OpenAI·Anthropic 등)의 추론 비용은 각 모델 제공자에게 따로 과금됩니다.
※ 셀프호스팅·클라우드 모두 소스가 열려 있지만 순수 Apache 2.0은 아니고 "Apache 2.0 + 추가조건" 라이선스입니다. 사내용으로 셀프호스팅해서 쓰는 건 무료지만, 이 소스로 멀티테넌트 SaaS를 만들어 여러 고객에게 재판매하거나 콘솔의 로고·저작권 표시를 지우는 건 금지돼 있어 상용 재판매엔 별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디파이 주요 기능
비주얼 워크플로우캔버스 위에 노드를 연결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시각적으로 짜고 바로 테스트합니다. 조건 분기·도구 호출 같은 로직을 코드 없이 화면에서 구성합니다.
챗봇·에이전트 빌드Function Calling이나 ReAct 방식으로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정의할 수 있고, 구글 검색·DALL·E·Stable Diffusion 등 50개 이상의 내장 도구를 붙여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확장합니다.
RAG(지식베이스)문서를 올리면 수집→정제→청킹→인덱싱까지 자동으로 처리해 내 자료 기반으로 답하는 챗봇을 만듭니다. PDF·PPT 등 다양한 문서 포맷의 텍스트 추출을 지원합니다.
다중 LLM 연동OpenAI·Anthropic을 포함한 수십 개 제공자의 수백 개 모델과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앱마다, 심지어 워크플로우 노드마다 다른 모델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IDE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여러 모델의 응답 품질을 나란히 비교하는 전용 화면입니다. 모델을 바꿔가며 결과를 견줘볼 때 앱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막히는 곳
셀프호스팅은 서버 운영이 따라옴무료인 대신 Docker로 직접 띄우고 유지보수해야 합니다. 완전 매니지드를 원하면 클라우드 플랜을 써야 운영 부담이 사라집니다.
재판매 목적이면 라이선스부터 확인사내 챗봇처럼 자사용으로 셀프호스팅하는 건 문제없지만, 이 소스를 그대로 얹어 여러 고객에게 SaaS로 파는 구조는 라이선스 위반입니다. 재판매나 화이트라벨을 염두에 둔다면 LangGenius와 별도 협의가 먼저입니다.
요금이 크레딧+모델비 이중 구조클라우드 플랜의 메시지 크레딧과, 실제 호출하는 LLM의 추론비가 따로 청구됩니다. 크레딧이 남았어도 모델비가 예상보다 커질 수 있어 총비용은 두 축을 같이 봐야 합니다.
내 업무로 가져가기
디파이 워크플로우에 넣을 프롬프트나 챗봇 응대 지침은 프롬프트 메이커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셀프호스팅과 유료 클라우드 중 뭘 써야 하나요? 서버를 직접 운영할 여력이 있고 데이터를 사내에 두고 싶다면 셀프호스팅이 무료로 충분합니다. 서버 관리 없이 바로 쓰고 싶다면 클라우드 Sandbox(무료)로 시작해 규모가 커지면 Professional로 올리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어로 쓸 수 있나요? 콘솔 UI가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언어별 번역 완성도까지는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일부 화면은 영어가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니까 마음대로 고쳐 써도 되나요? 코드를 열람하고 수정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위에서 짚은 추가조건(멀티테넌트 재판매 금지·로고 제거 금지) 때문에 완전한 자유 오픈소스는 아닙니다. 상업적으로 재배포할 계획이라면 라이선스 원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Workers. — 공식 소스로 검증해 쓴 가이드입니다. 기준일 이후 바뀐 내용이 보이면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