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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의 공존: “함께 똑똑해지기”의 끝,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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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Mollick — One Useful Thing
2026년 7월 ·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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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보다 낫고 때로는 못한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다시 짜야 한다는 관점. 협업형 프롬프트(co-intelligence)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넘어가며 워크플로우·권한·주목경쟁을 재설계해야 한다.

Summary

핵심 정리

  1. 1전면 자동화가 아니라 선택적 위임 — 초안은 직접 쓰되 피드백·팩트체크·아이디어는 AI. “언제 거절하고 언제 넘길지”의 분별.
  2. 2AI가 도구를 넘어 게이트키퍼가 된다 — 사람이 아니라 “AI가 추천할 콘텐츠”로 경쟁이 옮겨간다(투명·정직한 포지셔닝이 트릭보다 중요). ← 마케팅 직결
  3. 3들쭉날쭉한 경계(jagged frontier) — 잘하는 영역과 “우습게 못하는” 영역이 공존, 비교우위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를 짠다.
Our take

우리 생각

‘함께 똑똑해지기(co-intelligence)’라는 패러다임을 만든 저자가 스스로 그 끝을 선언하는 글이라 무게가 있다. 특히 마케터라면 신간 사이트에 “AI 독자 전용 페이지”를 만든 실험을 눈여겨볼 것 — 검색·추천의 게이트키퍼가 사람에서 AI로 옮겨가면, 콘텐츠는 이제 사람과 AI 두 종류의 독자를 상대로 쓰게 된다. “AI의 도움을 언제 거절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생산성 담론의 다음 단계를 미리 보여준다.

What you grow

이 글로 기르는 것

마케팅·콘텐츠콘텐츠를 사람+AI 이중 독자 대상으로 설계한다는 발상 — AI 게이트키퍼 시대의 포지셔닝 감각.
기획·전략“언제 AI를 안 쓸 것인가”까지 포함한 위임·거절의 기준선을 세우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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