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그리는 사람’에서 ‘AI가 따를 규칙(색·타이포·간격)을 정의하는 사람’으로. 디자이너 직무 전환점.
Summary
핵심 정리
1DESIGN.md = 색·타이포·간격·컴포넌트 규칙을 AI가 직접 읽고 실행하는 마크다운 “디자인 계약서”.
2배경은 신뢰 격차 — AI가 만든 UI에 만족하는 디자이너가 소수(원문이 피그마 조사 인용)라, 감으로 시키는 대신 규칙 문서로 통제한다.
3“스트라이프처럼 우아하게” 같은 감성 서술을 시스템 규칙으로 변환하는 흐름(Google Stitch 등)과 awesome-design-md 같은 공개 사례 생태계가 이미 자란다.
Our take
우리 생각
개발에 CLAUDE.md가 있듯 디자인에도 “AI가 따를 문서”가 표준이 되는 중이다. 산출물이 화면에서 규칙으로 옮겨간다는 것 — 포토샵→피그마처럼 도구가 바뀌는 게 아니라 디자이너의 역할이 바뀌는 신호라서 값지다. 우리 브랜드의 색·타이포·금지 패턴을 마크다운 한 장으로 적어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What you grow
이 글로 기르는 것
디자인AI에 시안을 맡기기 전 “따를 규칙”부터 문서화하는 순서가 잡힌다 — 내 디자인 시스템을 AI가 읽는 형식으로 옮기는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