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원리· 이해가 트인다

AI 인터페이스는 “표면 아래”를 설계하는 일 — AiUX의 6개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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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AI (Emily Campbell)
2026년 7월 ·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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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로덕트 디자인은 화면(UI)을 넘어 UI·컨텍스트·하네스·모델·거버넌스·창발 6개 층을 함께 설계하는 “풀스택” 일이라는 관점. 결정형이 아닌 확률형 시스템에선 모든 상호작용을 통제하기보다 표면 아래 시스템·제약을 설계해야 한다.

Summary

핵심 정리

  1. 1기본값을 챗 인터페이스로 두지 말고, 사용자↔모델 관계 상태에 표면을 맞춘다 — 초기엔 명시적 지시, 시간이 지나며 감독(oversight)으로 “점진적 자율”.
  2. 2컨텍스트 층(명시 입력 + 추론된 행동)이 적응형 AI의 엔진 — 무엇을 수집·유지·노출할지 설계 안 하면 “컨텍스트 부패”로 품질이 떨어진다.
  3. 3하네스 층(커넥터·툴·스킬·에이전트)이 협업의 조건 — 적절한 자율을 부여하되 감독을 유지하면 챗봇이 진짜 동료가 된다.
Our take

우리 생각

확률적으로 움직이는 제품에선 “모든 상호작용을 의도대로 통제한다”는 25년짜리 UX 전제가 깨진다 — 이 글은 그 공백에 지도를 준다. 화면 대신 표면 아래 6개 층(컨텍스트·하네스·모델·거버넌스·창발)을 설계 대상으로 삼으라는 것. 디자이너가 ML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모델별 성격 차는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대목이 특히 실용적이다.

What you grow

이 글로 기르는 것

디자인AI 제품에서 화면 너머 무엇이 설계 대상인지 — 6개 층으로 내 작업 범위를 다시 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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