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덕트 디자인은 화면(UI)을 넘어 UI·컨텍스트·하네스·모델·거버넌스·창발 6개 층을 함께 설계하는 “풀스택” 일이라는 관점. 결정형이 아닌 확률형 시스템에선 모든 상호작용을 통제하기보다 표면 아래 시스템·제약을 설계해야 한다.
확률적으로 움직이는 제품에선 “모든 상호작용을 의도대로 통제한다”는 25년짜리 UX 전제가 깨진다 — 이 글은 그 공백에 지도를 준다. 화면 대신 표면 아래 6개 층(컨텍스트·하네스·모델·거버넌스·창발)을 설계 대상으로 삼으라는 것. 디자이너가 ML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모델별 성격 차는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대목이 특히 실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