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UX리서처가 자연어로 유저 설문/피드백을 직접 질의하는 국내 빅테크 1차 사례(사례).
Summary
핵심 정리
1설문 하나를 19개 각도로 분석하는 데 2~3주 → 30분. 도입 4개월 누적 약 1만 2,000시간 절약(넥슨 자체 발표 수치).
2설계 원리 3가지 — 표준화(검증된 통계 파이프라인)·자산화(모든 중간 결과 보존)·접근권(누구나 자연어로 질문).
3“숫자는 시스템이, 말은 AI가” — 최신 추론 모델도 사실 검증 오류가 적지 않아, 통계 검정은 시스템에 두고 AI에는 해석만 맡긴다.
Our take
우리 생각
이 사례의 값은 속도가 아니라 역할 분배 설계다. AI에 다 맡기지 않고 “검증된 계산=시스템, 해석=AI, 최종 판단=사람”으로 끊었기 때문에 홍보 없이 100명이 자발적으로 쓰는 도구가 됐다. 기획자가 가져갈 건 도구 이름이 아니라 이 분업의 선 — 데이터 질의를 리서처의 전유물에서 팀 전체의 언어로 바꾸는 법이다.
What you grow
이 글로 기르는 것
기획·전략데이터 분석에 AI를 붙일 때 계산·해석·판단을 각각 누구(시스템·AI·사람)에게 줄지 가르는 기준이 생긴다.